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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우리가족의 행복지킴이 여러분곁에 성지병원이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

가정의학과

가정의학과는 나이, 성별, 질병의 종류에 구애됨이 없이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하는 의학의 한 분야로
지속적인 의료는 환자와 의사 관계에서 일회적인 관계가 아닌, 건강 문제에 관해 오랜 기간을 걸쳐 주치의로서
지속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을 뜻한다.

포괄적인 의료는 지역사외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요한 질병 및 건강 문제를 모두 다루며 의사가 환자 진료시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 재활, 건강증진의 차원에서도 접근하는 것이다. 가정의학과 의사는 온 가족을 돌보는 주치의로서 질병이 가족에 미치는 영향과 역으로 가족의 관계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의료를 행한다.

진료과목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은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발병한다.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이 경우에는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병적인 증상은 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있는 환자에서는 전신에 퍼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증상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며 피부의 병적인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난다. 이 부위에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 수포(물집)는 수두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과 조직검사 결과가 동일하다. 수포는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좋아진다. 피부의 병적인 증상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프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상포진성 통증은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나고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다.

치료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치료한다.
치료를 시작하면 빠르게 치유되지만, 피부의 병적인 증상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 있다. 노인이나 면역억제 환자의 경우 피부의 이상 증상이 모두 좋아져도 포진성 통증이 남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의 경우에도 7.9%에서 포진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는 경우에는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할 수 있고,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면 뇌수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면역억제환자에서는 대상포진이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의 피부에 나타나기도 하며, 뇌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진행하거나 간염이나 폐렴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바이러스는 잠복상태로 몸속에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 다시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 있다.

무좀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습기 찬 곳에서 잘 자랍니다. 발에 땀이 많이 나거나, 목욕이나 수영 후 발을 잘 안 말리거나, 신발이나 양말이 꽉 끼거나, 날씨가 덥거나 하면 무좀이 잘 생기게 됩니다. 무좀은 목욕탕,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염됩니다. 감염을 일으키기 위한 적당한 습도와 보행에 의 한 기계적 자극으로 피부의 손상이 생기면 감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좀균에 노출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무좀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급성염증에 대한 치료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급성염증이나 2차 감염이 있으면 습포를 하고 향생제와 항염증연고를 사용하여 치료 후에 항진균제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때 항 염증연고는 잘 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관리 하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항진군제 치료

항진균제 연고를 병변과 그 주변부에 같이 발라주는데 약 1주일만 바르면 표피에 있던 곰팡이가 어느 정도 죽어서 증세가 약화되는 것 같지만 그 곰팡이 균의 포자는 여 전히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재발할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6주 정도를 꾸준히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국소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먹는 항진균제를 충분한 기간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두드러기

피부상층부에 부분적, 국소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입니다.
두드러기는 분류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구분되나 환자를 치료할 때는 흔히 급성과 만성으로 나눕니다.

급성 두드러기

곤충에 물리거나, 음식물, 약물, 물리적 알레르기 등에 의한 것이 많고 대부분의 예에서 원인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이것을 제거하면 빨리 치유될 수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하였을 때를 말하며 이때는 원인규명이 어려워지고 의사나 환자는 원인 규명과 적절한 약제선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원인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고등어, 꽁치, 게와 같은 어패류와 돼지고기, 달걀 등과 같은 음식이 있고, 페니실린과 같은 약제, 땀, 식물 등 너무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치료

두드러기의 증상에 대한 치료는 가려움증에 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하여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증상이 점차 소실될 때까지 위에서 언급한 약제들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악화인자와 정신적 갈등을 제거하여 증상을 경감시켜 주거나 없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