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질환
우리 가족의 행복지킴이 여러분곁에 성지병원이 있습니다.
35세부터 1년에 한번씩 시행하십시오.
나이, 임신, 수유, 생리주리 등을 감안하여 치료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무증상 여성의 유방암 검진방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약 10%의 유방암은 유방촬영술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판독소견상 이상이 없는 경우라도 임상적으로 유방종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조직검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방촬영상 짙은 음영의 유방에서는 유방속에 종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유방초음파 검사를 해야 합니다.
하루 한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여성
폐경 후 과체중이되거나 어른이 되어 체중 증가한 경우
5년이상 피임약을 복용한 경우
30세 이후 첫 출산을 한 경우
장기간 호르몬을 복용한 경우
다량의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
여성
나이
유전적 위험인자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을때
유방암에 걸린적이 있는 여성
빠른 초경
유방조직 검사시 고위험 병변으로 나온 경우
25세이상 여성 - 매월 생리 후 3~5일후가 최적기입니다.
폐경기 여성 - 매월 같은 날짜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0세 이후 - 매월 유방자가검진
35세 이후 - 2년 간격으로 의사임상진찰
40세 이후 - 1년 간격으로 의사임상진찰 및 1년 간격의 유방촬영
1. 목욕직후 거울앞에 서서 양쪽 유방을 비교하면서 평소와 다른 유방모양, 돌출 또는 함몰부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2. 양손을 깍지끼워 머리위에 올리고 가슴을 편 상태로 다시 관찰합니다.
3. 양손을 옆구리에 올려놓고 어깨와 팔을 앞으로 민 상태에서 다시 관찰합니다.
4. 왼팔을 들고 오른손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왼쪽 유방을 샅샅이 만져봅니다. 만질때는 손에 비누칠을 한 후 젖꼭지를 중심으로 원심을 그려가며 만지거나 (A),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B), 위아래 지그재그식으로 (C)으로 일정한 형식을 정해 놓고 만져야 병변을 놓치지 않습니다. 겨드랑이를 만지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5. 젖꼭지를 짜보아 분비물이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4~5번을 오른쪽 유방에도 동일하게 시행합니다.
6. 바로 누워 양쪽 유방을 동일한 방법으로 만집니다. 어깨 뒤를 수건 등으로 받쳐주면 가슴이 퍼져 작은 몽우리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상 종괴가 발견되어 양성, 악성의 판단을 위한 절제 및 조직검사를 위함입니다.
보철수가표 (비급여) | 외과수술 | 맘모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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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의료보험이 인정되어 가격이 저렴하며 검사적 정확도가 높습니다. |
국소마취로 시행합니다. 수술 후 상처가 적어 한달여의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입원이 필요없으며 외래시술로 가능합니다. 검사적 정확도가 높습니다. |
단점 |
전신마취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수술 후 상처가 비교적 크게 남습니다. 수술부위의 감염과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보험이 인정되지 않아 비용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