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사랑의 연탄나눔 -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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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지병원운영자 작성일14-12-02 15:26 조회4,0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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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에서 벌써 겨울 준비가 시작됐다.
제천성지병원에서는 오는 11월 29일 2시부터 제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배달은 제천성지병원이 제천지역에 2013년에 개원하여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병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직접 배달에 나섰다.
매년 겨울나기를 위하여 연탄 구입비용에 힘들어 하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임직원들 스스로 땀을 흘리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찬종 병원장은 "물가가 치솟는 요즈음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거노인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 성지병원은 제천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조모할머니(청전대로)씨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이번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병원 직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게 됏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천성지병원에서는 오는 11월 29일 2시부터 제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배달은 제천성지병원이 제천지역에 2013년에 개원하여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병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직접 배달에 나섰다.
매년 겨울나기를 위하여 연탄 구입비용에 힘들어 하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임직원들 스스로 땀을 흘리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찬종 병원장은 "물가가 치솟는 요즈음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거노인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 성지병원은 제천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조모할머니(청전대로)씨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이번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병원 직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게 됏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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