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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시 작성일12-08-09 14:46 조회5,0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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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몸의 반만 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증 이 있었습니다.
올해들어서 몸의 반만 땀이 나는 증상이 없어지고, 가슴 답답한 증상과, 어지러움증, 야뇨증이 있어서 야뇨증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가슴 답답한증상과 어지러움증은 시원한곳에서 5-10분
가량 앉아 있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일주일에 2-3일에 한번씩 하루에 3-4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식사량도 소식을 하시는데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요.
근 7-8년을 협신증예방약을 복용중이며, 저혈압입니다.
현제 나이는 69세 남성분입니다.
병원을 댕겨도 정확한 병명도 모르고, 어느과를 가야 되는지도 몰라서 성지병원에
문의를 드립니다.
올해들어서 몸의 반만 땀이 나는 증상이 없어지고, 가슴 답답한 증상과, 어지러움증, 야뇨증이 있어서 야뇨증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가슴 답답한증상과 어지러움증은 시원한곳에서 5-10분
가량 앉아 있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일주일에 2-3일에 한번씩 하루에 3-4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식사량도 소식을 하시는데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요.
근 7-8년을 협신증예방약을 복용중이며, 저혈압입니다.
현제 나이는 69세 남성분입니다.
병원을 댕겨도 정확한 병명도 모르고, 어느과를 가야 되는지도 몰라서 성지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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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지병원운영자님의 댓글
성지병원운영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내과 5과장 김승구입니다.
69세 남성이라면 혈압이나 당뇨,고지혈등의 질환이 있으시다면 협심증으로 인한 가슴답답함일수
있습니다. 예방약을 드셔도 협심증은 생길수 있으므로 대학병원의 심장센터를 들러 상담을 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저혈압에 몸이 붓는다면 심장기능이 좋지 않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